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옹호론 ==== 하지만 윤석열을 거드는 의견도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. [[김재원(정치인)|김재원]] 최고위원은 10월 21일 최고위에서 “오늘날 문재인 전 대통령이, 적어도 부동산·원전 정책 두 가지만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배웠으면 좋겠다”고 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5&aid=0001478535|#]] [[전여옥]] 전 [[새누리당]] 의원 역시 윤석열을 두둔했다. 그는 [[홍준표]]의 경우 지난 2017년에 '[[박정희]]와 [[전두환]] 뒤를 잇는 [[대경권|TK]] 희망이 되겠다'고 했다"라며 "옹호 발언보다 수위가 높지 않나"라고 반문했다. 이어 "원희룡 후보도 윤 전 총장에게 '천박한 망언'이라고 직격타를 날렸지만,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넙죽 엎드려 큰 절도 했었다"라며 "[[윤석열|윤 전 총장]]은 망언한 것이 없다. 그가 밝힌 입장문도 적절했다. 이걸 읽고도 공격한다면 극성 친문이거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자"라고 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20&aid=0003388474|#]] 이에 대해 [[홍준표]]는 자신이 2017년 한 말은 [[박정희]], [[전두환]], [[노태우]], [[이명박]], [[박근혜]]를 뒤잇는 [[대경권|TK]] 출신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였지 그게 어떻게 [[전두환]]을 계승한다는 말이 되냐며 거짓으로 음해하지 말라고 반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2736577|#]] 실제 [[홍준표]]는 검사 시절 전두환 친인척[* 누나 전명렬, 형 전기환 등]의 비리를 수사하고 다니다가 안기부와 노태우 정권의 압력에 가로막히고 진급길이 막힌 적이 있었다. 그 이후 [[대한민국 검찰청|검찰]]에서 쫓겨나듯이 사직서를 썼다. 당시 [[조직폭력배]]들의 협박으로 인해 [[홍준표]] 후보 외에도 가족 역시 신변보장을 받지 못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53&aid=000002984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